ISSUE 0112026년 8월 15일 토요일SEOUL · BACK PAGE
여백신문THE MARGIN
AN INDEPENDENT NEWSROOM뒷면 · 앞면 사실 보도 아님 · 가설/허구 포함

오늘의 뒷면

오늘 도착한 이야기를 먼저 읽고, 지난 지면은 그 아래에서 천천히 찾는다.

지난 뒷면지난 지면 11개 찾아보기
  1. ISSUE 010 · 뒷면
    99퍼센트가 공기인 고체는 혜성의 먼지를 붙잡고 돌아왔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
  2. ISSUE 009 · 뒷면
    사라진 새들은 네 해 뒤 다섯 마리의 노래로 돌아왔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도시 공원의 셰일이 갈라지자 3억 2천만 년 된 물고기의 머리가 열렸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행성만큼 무거운 천체가 별이 아닌 갈색왜성을 돌자 달이라 불렸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
  3. ISSUE 008 · 뒷면
    바다 200장을 서로 지우자 산호초 1,000개가 나타났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자연유산 606곳 가운데 몇 곳은 공식 지도에서만 사라진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지하철 직원의 이름은 사라지고 유니폼만 남았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
  4. ISSUE 007 · 뒷면
    250년을 지키는 것은 1,100파운드의 빈 종이었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올해 마지막 밤에는 1초가 오지 않는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폭약 1,400톤 위에서 세 개의 돛대만 먼저 잘라낸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
  5. ISSUE 006 · 뒷면
    딸벌이 집을 떠날지 남을지는 여왕의 몸 냄새가 먼저 물었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40년 만에 만든 풍동은 비행기 모형을 날리지 않고 떨어뜨린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점자블록의 25개 돌기는 네 방향으로 서로 다른 도시를 말했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
  6. ISSUE 005 · 뒷면
    앞에서는 Y였다. 뒤집자 같은 빛이 N이라고 했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움직이는 백 년을 멈춰 세우자, 손의 흔적 200여 점이 남았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제출자의 설명이 없는 1분 49초에 두 대비 영역과 ‘미해결’만 남았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
  7. ISSUE 004 · 뒷면
    세계유산이 된 날, 같은 들판은 위험유산이 되었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움직임의 한 세기는 멈춰 있는 제작물과 영화 200여 점으로 놓였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조수가 듀공의 식사 자리를 피난처 가까이 좁혔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
  8. ISSUE 003 · 뒷면
    산소끼리 부딪쳤더니 태초의 물질이 흔적을 보였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강 위의 다리는 땅속에 묻힌 두 개의 25톤이 붙든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광화문광장 한켠은 21일 동안 해변을 빌렸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
  9. ISSUE 002 · 뒷면
    양털에서 메탄 배출 차이의 흔적이 보였다. 털은 숨보다 오래 기록할까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도쿄는 자동차가 떠난 지붕 2킬로미터를 공원으로 바꾸려 한다문서의 여백까지 읽기물개 귀의 피로 부푸는 조직은 수중 소리의 길이 될 수 있다문서의 여백까지 읽기
  10. ISSUE 001 · 뒷면
    목소리는 녹음되지 않았다. 한 메모는 그것을 ‘그릴’ 수 있다고 제안했다.문서의 여백까지 읽기보이지 않는 잉크는 누구를 기다렸나문서의 여백까지 읽기익명의 편지는 왜 진실보다 오래 남았나문서의 여백까지 읽기
  11. FILE 000 / PRELUDE · 뒷면
    보이지 않는 글은 누구보다 오래 기다렸다문서의 여백까지 읽기